25년 카자흐스탄 여행(2)

7월 30일 콜사이호수, 샤티마을로 아침일찍 일어나 준비를 마친 후 차량을 렌트하러 출발했다. 카자흐에서 운전하기 빡센 이유 가까운 거리도 한국보다 2배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다. 사티마을가면 식료품상점도 많이 없기 때문에 미리 Galmart에서 먹을 것을 좀 샀다. 동아시아를 벗어났다면 삼각김밥은 추천되지 않는다. 맛이 캐쓰레기 같기 때문이다. 빵을 사 먹는 것을 추천. 가격도 싸고 종류도 다양하다. 운전할 맛 나는 … 더 읽기